인간을 닮은 동물을 의인화한 경영우화 만화 「TLT(TIGER THE LONG TAIL)」.
「TLT」는 ‘롱 테일 법칙’에서 따온 것으로, 경영에서 상품의 수요곡선의 변화를 말하는 말이다.
「TLT」는 경영을 소재로 긴 꼬리의 호랑이와 용, 고양이 등 의인화 된 동물 캐릭터들로 인간 사회를 풍자하며,
날카롭고 세세한 저자들의 시선을 잘 드러내고 있다.
입시 만화계의 ‘전설’'대부'로 통할 만큼 뛰어난 그림실력과 연출력을 지닌 김정기의 작가의 첫 번째 장편만화로,
웹무협 소설과 웹툰만화 수백편의 집필로 네공을 쌓아온 실력파 KAIST 출신 스토리 작가 박성진이
탄탄한 스토리를 구성하였다. 「TLT」는 네이버 연재로 약 60만 명의 고정 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긴 꼬리 호랑이와 인간을 닮은 동물들의 경영 우화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본 작품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네이버 웹툰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TLT(Tiger the Long Tail)를
새롭게 리메이크(remake)한 것으로 만화와 소설이 중간 형태(Storytoon)로 재구성하여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그림 저자소개>>>
김정기(그림)
1975년 출생
부산동의대 서양화과 중퇴
현 '애니창아' 미술학원 원장( http://www.superani.com )이며,
superani.com 메인 작가,
한예종, 한국IT전문학교, 부산 신라대 강의 등을 하고 있다.
뛰어난 그림실력과 연출력을 바탕으로 만화뿐만 아니라 영화 콘티작업,
CF 작업 등에도 다재다능함을 지니고 있는 그림 저자 김정기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본 작품에서는 동물을 의인화하는 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감히 독보적이라할만 하다.
'퍼니퍼니'(영점프) / KTF NA 잡지 연재
한일만화교류전(2003)
단편 '산책'(계간만화) 발표(2004)
'2007 sketch collection' 출간(2007)
'2011 sketch collection' 출간(2011)
'2013 sketch collection' 출간(2013)
'곰TV' TV / 옥션 TV / 대한항공 등 CF 작업
Bicof2011부천국제만화축제 Live Drawing
중국 초청 전시 및 공연 / 프랑스 초청 전시 및 공연
말레이시아 초청 전시 및 공연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초청 드로잉쇼
숭례문 복구기념 김정기 작가 드로잉쇼
부천FC 홍보영상
Remember 3.1 Aart & 김정기 3.1절 아트 콜라보레이션
넥슨 서든어택 통제구역6 드로잉
현재 프랑스 만화 작업 중
"그리고 나서 미련이 남는 건 어쩔수 없군요...,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 저자소개>>>
박성진(필명 금시조, 글)
1967년 출생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과 학사 졸업
서울대 전자공학과 석사과정 중퇴
만화스토리와 함께 무협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카이스토리 대표이사이다.
그는 난지사로 무협소설 작가로 데뷔했으며,
<실혼전기>(2001) <절대무적>(2006) <천뢰무한>(2006) <광마>(2007) 등 무협소설 등 14종 60여권을 집필하였으며,
이재학, 야설록, 하승남 등 만화 30여종 6백여권의 만화 시나리오 집필 등 경력이 화려한 스토리텔러이다.
현재 네이버의 웹 무협소설 '칠의 귀환'과 '통제불능'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네이버북스에서도 '칠의 귀환'과 '통제불능'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제 상상과 환상이 만들어 낸 긴 꼬리 호랑이
한마리가 마침내 제 꿈을 벗어나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들이시나요? 보입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꿈꾸실 차례입니다."
<<<전자책 제작자소개>>
전진환
1967년 출생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 졸업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석사 졸업
(전)현대그룹 및 벤처, 중견 기업 연구개발/사업총괄
(현)KAIST총동문회 사무국장 / 과학저널리즘대학원 동문회장
(현)알앤디옥션 대표
전자책 제작자는 「한국 근대문학 전집 - 백신애」단편 소설을 처녀작으로,
박성진 작가가 네이버에 연재중인 웹소설 「칠의귀환」「통제불능」전자책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만화, 소설분야 뿐만아니라 논문집, 과학전문, 일반상식, 자기개발 분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자책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TLT 시즌1」「TLT 시즌2」에 해당하는 작품을 리메이크한 후 기회가 된다면 작가들과 협의 후 「TLT 시즌3」에
해당하는 신규 작품도 진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출시작에 대한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호응을 바라오며, 개인적으로 사회공헌, 지식공유, 인적네트워크 구축,
상생 생태계 구축 등 관심이 있습니다."